라엘의 논평:
멋지다! 생물로봇으로 가는 과정이다!
토론토는 곧 도시에 매춘 업소를 맞이할 것이지만 매춘부는 여성은 커녕 사람의 손길 조차 없을 것이다. 그 대신, 실리콘으로 만든 첨단기술 섹스 인형이 있게 될 것이다. 그런 형태로는 북미에서 최초일 것으로 이야기된다.
아우라 돌스는 9월 토론토의 스트립 몰에서 개장할 예정이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리콘 숙녀”를 희롱하는 웹 사이트를 제공한다.
모두의 취향을 고려한 인종으로 된 여섯 종류의 “매춘부”가 제공되어 있다. 그 중에는 미국인 스칼렛, 한국인 유키, 콜롬비아인 재즈민이 있다.
그 매춘 업소의 마케팅 이사인 클레어 리는 시티뉴스에 소소한 재미를 찾는 손님들은 TV에서 성인용 엔터테인먼트를 재생할 수 있는 자신의 방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형은 소녀처럼 방에서 준비된 채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남자가 인간이 아닌 인형으로 자신의 환상을 충족시킨다고 해서 성병의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콘돔의 사용을 권장하며, 단지 우리는 사람들을 걱정하기 때문인데… 성병에 걸릴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말하길, 이런 발상은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그들이 일본을 방문해 유사한 성공적인 업체들을 보고 난 후 업장주들의 마음에 떠올랐다.
리는 “사람들이 정말 해보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무엇보다 호기심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우라 돌스에는 미리 설정된 요금이 있기 때문에 가격 따로 흥정할 필요는 없다. 이용자는 30분에 80달러, 한 시간에 120 캐나다 달러( 미화 92달러)이다.
고객은 또한 특권에 대해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경우 두 개의 인형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며 섹스 인형과 정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월간 멤버십에 등록할 수 있다.
북미 최초의 섹스 인형 매춘 업소는 모스크바를 포함하여 아시아와 유럽에서 유사한 시설의 개업과 성공에 뒤이은 것이다.
빅뱅은 끝났다!
라엘의 논평: 그들은 이제 막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엘로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