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멋지다!
부활절이 다가오면서 갤럽에 몇 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미국인이 그 어느 때보다 적다.
교회, 회당, 모스크 등의 신자가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인의 50퍼센트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왜 떨어졌나? 더 많은 사람들이 종교 없이 사는 것이 편안하고(고마워요, 무신론자들!) 종교적인 이들은 공식적인 예배 장소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적기 때문이다.
교인수 감소는 과거보다 현재 미국인이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주로 반영한다. 그러나 특정 종교에 속한 사람들조차도 과거보다 특정 교회나 다른 예배 장소에 소속될 가능성이 적다.
시간도 종교의 편이 아니다. 1945년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의 68퍼센트가 교회에 다니지만, 1980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을 보면 그 숫자는 42퍼센트로 떨어 진다. 조직화된 종교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의 혐오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게다가 밀레니얼 세대의 29퍼센트는 “종교가 없다”고 답한 반면, 가장 오래된 세대는 9퍼센트에 불과하다.
Gallup Poll: U.S. Church Membership Has Dropped to an All-Time Low of 50%
Do not kill, Love your neighbor
RAEL’S COMMENT: Every day, one-hundred new atomic bombs are made, by people who go to church, or temples. But they make it. We can av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