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12월 2일:
신고하지 말고 스키 여행을 떠나고 장비는 현장에서 빌려라…*
라엘의 논평 12월 3일:
독재적 태도의 극치이다. “나는 당신의 자유를 억압함으로써 당신의 안전을 보호한다.” 해외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을 검사하는 것은 받아 들일 수도 있겠지만 검사 결과가 음성인 경우에는 일주일 간 격리하는 것은 정당화 할 수 없다. 어쨌든 어디에서 격리하는가? 감옥에서? 강제 수용소? 따라서 해외에서 돌아 왔을 때 한번 검사하여 결과가 음성이면 아무 문제 없이 귀가할 수 있어야 한다. 프랑스 스키장의 운영자들을 보호하고 싶다는 그의 최종 변명은 어리석음에 있어 신기록감이다. 프랑스인들에게 해외에서 스키를 탈 자유를 박탈하면 프랑스 스키 리조트가 파산하는 것을 실제로 막을 수 있을까? 프랑스인들이 해외 식당에서 음식을 먹지 못하도록 막는 것으로 강제로 폐쇄된 프랑스 식당을 보호할 수 있는 척하는 것은 어떨까? 완전한 미친짓이다. **
장 카스테스는 스키 여행을 떠난 사람들에 대한 “7일 동안의 격리”를 발표하다
그는 스위스나 스페인의 슬로프에서 스키를 타는 프랑스인 확인하여 격리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장 카스테스는 해외로 스키 여행을 떠난 프랑스인들은 “검사 후 7일 동안 격리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 결국에는 가지 말라는 뜻이다”
화장실 휴지의 위험성 대두
라엘의 논평: 그리고 매일 아침 80억 명의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것을 변기물로 내려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