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
나는 단지 요점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그것을 (이번에는 내가 직접) 게시하는 즐거움을 참을 수 없다 사실, 나는 쓸모없고 단순히 순응과 권위에 대한 복종과 정치적 올바름을 증명하는 마스크를 쓰는 것은 바보라고 생각한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108993022552270&set=a.366053996846200&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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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라엘이 UFO를 만나 우리의 창조자들에게 전해 받은 메시지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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