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중요한 기밀 사항들의 경우 나는 항상 일반 우편을 이용한다. 역설적으로 그것이 어떠한 전자 매체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 아무도 영장없이는 종이 편지를 열어볼 권한이 없으며 발신자의 주소와 이름을 어디에도 적지 않는다면 발신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다. 또한 봉투 안에 알루미늄 종이나 구식 먹지를 넣으면 내용물이 비치지도 않는다. 또한 봉투의 일반 접착제는 흔적을 남기지 않고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으므로 엄청나게 강력한 접착제로 봉투를 밀봉하라.
베를린-워싱턴 첩보 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 정치인들은 미국 NSA의 염탐에서 국가 기밀을 보호하기 위해 기밀 문서를 구식 수동 타자기로 되돌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NSA의 스파이 혐의에 대한 독일 의회의 조사 위원장 인 패트릭 센스 부르크는 위원들이 새로운 보안 조치를 고려하고 있으며 이메일을 포기하고 오래된 학교 타자기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우리는 이미 보유하고 있고[a typewriter], 심지어 비전자식 타자기이다”라고 그는 월요일 ARD 모닝쇼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 아이디어에 놀란 인터뷰 진행자는 그것이 정말로 사실인지 물었다. “예, 농담이 아닙니다”라고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기독교 민주 연합 당의 센스 버그 (Sensburg)는 대답했다.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RAEL’S COMMENT: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Humanity does. If there is no more human on Earth it will change absolutely n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