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그리고 그녀는 옳다!
프랑스 대통령 후보 마린 르 펜은 러시아가 유럽에 위협이 된다는 주장을 “큰 사기”라고 낙인찍었다. 그녀는 진정한 위험은 “러시아에 맞서 냉전을 수행하고 러시아를 중국의 품으로 밀어 넣는 것”이라고 CBS 인터뷰에서 말했다.
인터뷰에서 CBS 주최자 앤더슨 쿠퍼는 르 펜에게 “러시아가 유럽에 대한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와 같은 질문으로 도전적으로 모스크바에 대한 친숙한 “크림 침공”논쟁을 제기했다.
이 우익 프랑스 대통령 후보는 “러시아의 위협” 주장을 “큰 사기”라고 일축하면서 “전혀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내가 유럽을 무엇이 위협하는지 말해 주겠다. 그것은 러시아를 상대로 냉전을 수행하고 러시아를 중국의 품에 밀어 넣고 있다. 이것이 유럽이 처한 위협이다”고 르펜은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위협”으로 간주하느냐는 질문에 르펜은 재빨리 그러한 주장을 부인했다.
“아니다, 나는 그렇게 믿지 않는다. 블라디미르 푸틴이 한 일로 나는 그런 결론에 도달하게 할 수 없다.”
르펜은 계속해서 성장하는 세계화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녀에 따르면 이는 “제약 없는 이데올로기가 되었고”, “국가들이 다시 논쟁에 뛰어들게 만들었다.”
“우리가 통제하는 국경이 있는 나라, 우리가 귀기울이는 사람들, 월스트리트 경제가 아니라 공장과 농부가 있는 실제 경제”라며 르펜은 “이는 규제되지 않은 세계화, 거칠고 야만적인 세계화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꾸준한 이민자 물결이 문제의 일부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프랑스의 이미지는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뀌었다. 더 이상 프랑스 생활을 하지 않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 그것은 부인할 수 없다. ”
그러나 그녀가 대통령이되면 이것은 멈출 것이라고 르펜은 말했다.
“프랑스는 해변에 있는 부르키니가 아니다. 프랑스는 브리기테 바르도트이다. 그것은 프랑스이다. 나는 공공 장소에서 두건을 착용하는 것에 반대한다. 그건 프랑스가 아니다. 프랑스에 온 사람들이여, 왜 프랑스를 바꾸고 싶어하는가, 고향에서 살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프랑스에서 살기를 원한는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흉내내며 “프랑스를 다시 위대하게 “라는 모토에 동의하겠냐는 질문에 르펜은 “물론 그그렇다. 나는 수년 동안 그렇게 말해왔다. 우리는 세계에 많은 것을 제공할 수있는 위대한 국가이지만 세계에 무언가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프랑스는 프랑스로 남아 있어야 한다. ”
CBS 주최자 쿠퍼는 르펜의 잠재적 대통령직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는 듯 “여론조사는 당신이 이길 수 없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르펜은 재빨리 “네. 그들은 또한 브렉시트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그의 당의 후보가 될 수도 없다고 말했다. 글쎄, 그들은 지금 점점 더 적게 말하고 있다. 그들은 훨씬 더 신중하다. ”
프랑스 대통령 선거는 4 월 23 일에 실시되며 출마는 5 월 7 일로 예정되어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중도파 후보 에마뉘엘 마크롱은 60퍼센트의 득표율로 르펜을 꺾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국민전선 지도자 르펜은 첫 라운드에서 27퍼센트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크롱은 24퍼센트로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Do not kill, Love your neighbor
RAEL’S COMMENT: Every day, one-hundred new atomic bombs are made, by people who go to church, or temples. But they make it. We can av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