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어떤 식물을 ‘불법화’하는 것은 자연이 불법이라고 선포하는 것이다.
지난주 갤럽은 미국인의 66퍼센트가 마리화나가 합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고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마리화나는 애초에 불법이 아니었어야 한다.
수십 년간의 마리화나 담배의 광기를 통해 미국인들은 마리화나가 실제보다 훨씬 더 해롭다고 믿게 되었다. 이것은 무해하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한때 불법이었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널리 받아들여지는 또 다른 물질인 알코올보다 덜 해롭다고 말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연방 정부와 많은 주에는 여전히 마리화나 사용을 범죄화하는 책에 대한 법률이 있으며 너무 자주 적용된다. FBI에 따르면 미국 법 집행 기관은 지난해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약 60만 명을 체포했다. 설상가상으로 이러한 마리화나 법은 오랫동안 유색인종 커뮤니티에 불균형적으로 시행되어 왔다.
빅뱅은 끝났다!
라엘의 논평: 그들은 이제 막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엘로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