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이 아프리카의 주된 문제는 ‘여성 1명 당 7,8명 아이들’이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소셜 미디어가 폭발했다

라엘의 논평:

모든 아프리카 나라들은 즉시, 어떤 보상도 없이 프랑스 기업들이 소유한 모든 것을 국유화하고, CFA 프랑을 대체할 수 있는 금에 기반한 화폐를 만들고, 모든 프랑스 군대들을 추방해야만 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여성이 너무 많은 자녀를 갖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논란에 빠졌다. 소셜 미디어는 아프리카를 “약탈”하는 서구 회사보다는 무고한 아이들을 비난 한 것에 대해 그를 비난했다.

마크롱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6월 7~8일 G20 정상회의에서 아프리카 문제를 언급했다. 그러나 그의 연설 동영상은 월요일에만 소셜 미디어에 공개되었다.

그 대통령은 아프리카 대륙의 문제는 경제적, 생태적,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인구통계적이라고 말했다.

“국가가 여전히 여성 당 일곱 명에서 여덟 명의 자녀를 가질 때, 수십억 유로를 지출하기로 결정할 수는 있지만 아무것도 안정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프랑스 지도자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자신의 의견에 대해 비난을 받았는데, 그들을 “약탈”하고 있는 서구 기업보다는 어린이들이 아프리카 위기에 있어 또 다시 비난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구 기업들의 자원 약탈은 문제의 일부가 [Africa’s] 아니다. 그것은 7-8 명의 아이들의 [per woman]잘못이다.”한 사람이 트위터에 냉소적으로 글을 쓰면서 인구 통계 학적 문제는 원인이 아니라 저개발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프리카의 천연 자원을 약탈하는 국가들에 대해 잊어 버렸다”고 다른 사람은 썼다.

어떤 사람들은 마크롱의 연설을 “일상적인 인종 차별주의”의 예로 인용했다.

한 사람은 “여성 한 명당 일곱 여덟 명의 어린이는 문명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다른 한 사람은 “2017년이고 프랑스는 여전히 아프리카에 대한 식민주의와 인종차별적 견해를 공유하고 있다. 어떤 것들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

https://www.rt.com/news/395996-macron-africa-children-main-pro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