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멋진 결정이다!
제국주의자 미국의 괴롭힘과 범죄적 세력이 그들이 우호적이지 않은 나라들의 국경선에서 그들의 군대를 철수하지 한 이란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도 미국의 국경 인근에 군대를 배치해야 한다. 이것은 더 이상의 무고한 사람들이 미군의 침략으로 죽게 되는 것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 벌써 2천만 명이다… 그리고 미국은 “부수적 피해”로 언제든 수백만을 더 죽일 준비가 되어 있다.
엘로힘의 메시지는 매우 명확하다. “한 사람의 생명은 인류 전체의 생존보다 더 중요하다”. 따라서, 균형을 이룬, 특히 핵 무기들의 보유한 군대들에 의해 미래의 전쟁들을 방지하는 것으로 전쟁과 침략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구할 수 있게 될 것인데, 이는 모두가 핵 홀로코스트를 두려워 하게 되고 결국에는 대량살상이 가능한 모든 핵무기들을 폐기하는 데 어쩔 수 없이 동의하여 자국으로 철수하게 될 것이다.
전 인류를 파멸시킬 핵전쟁을 야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은 정확히 엘로힘의 메시지이다. “한 사람의 생명은 인류 전체보다 더 중요하다.” 따라서, 만약 인류가 스스로를 핵전쟁으로 파멸시킨다면 그것은 훌륭한 일로, 이는 그들이 생존하여 행성 간 문명에 이를 자격이 없다는 의미일 수 있다.
엘로힘이 설명했듯이, 우주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문명에 이르렀지만 동시에 높은 수준의 의식을 갖추지 못했다면 모든 생명체는 그들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어떤 우주적 법칙이 존재하며, 이는 생명에 대한 절대적 존중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나의 생명은 그들 전체 개체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하는 것이다.
이는 세계 핵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엘로힘이 모두를 구하려 오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인데, 그것이 자연선택이라 불리는 자연의 질서 속 이 우주적 법칙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물론, 그들은 과거, 현재, 미래에 걸친 그들의 예언자들이 전했던 그들의 메시지를 따르는 진정한 라엘리안들과 평화와 사랑을 위해 활동한 극소수의 비라엘리안들을 구하러 올 것이다.
자신들의 무한한 지혜와 동정심으로 엘로힘은 자연의 질서를 위배하지 않고 인류 전체를 구하겠다는 목표를 항상 간직한 채 지구의 발전된 상황에 맞게 그들의 메시지를 조정한다. 다시 말해 자연의 질서는 절대적 기준인 동시에 우리 창조자들도 해당되는 지침이기도 하다. 그리고 인류가 한 사람의 생명은 인류 전체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 법칙을 존중하지 않는 한, 결국 이 인류는 우주의 자연적 질서를 존중하기 위해 사라져 마땅하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만의 메신저에 의해 전해진 과거, 현재, 미래의 메시지들을 통해 우리의 창조자들에게 인도되는 유일한 특권을 가지고 있다.
약소국들의 비확산과 무장해제라는 발상을 지지하는 절대적 비폭력에 대한 모든 거짓 추종자들은 주변을 괴롭히는 강대국들에 의한 부수적 피해로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인 것에 대한 자발적인 공범자들이다. 매일 수백 명의 아프가니스탄인, 시리아인, 이라크인, 리비아인 등이 그 괴롭힘에 죽임을 당한다. 이들 절재적 비폭력의 거짓 지지자들은 “한 사람의 생명은 인류 전체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의 죽음에 대한 공동의 책임이 있다. 그들은 절재적 비폭력을 완전히 배신한 것인데, 그것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 한 명이 아닌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의미할 지라도, 그들은 인류의 생존에만에만 신경쓰기 때문이다.
진정한 절대적 비폭력에 대한 완전한 배신이다.
그렇다, 모든 나라들 사이의 힘의 확산과 균형은 인류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지만 모두를 구하기 위해 한 사람의 죽음을 용납하는 것보다 낫다.
왜냐하면, 이 경우, 최초의 인류는 잠시 더 생존할 것이며, 여전히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죽고, 불가피한 자멸의 가능성은 점점 더 증가할 것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메시지의 깊은 의미는 사랑이며, 또 우리 전부를 구하기 위한 노력이다.
그 반대는 우리 전부를 구하기 위해 누군가를 죽이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런 메시지는 전달을 거부할 것인데, 이는 절재적 비폭력을 배신하는 것이기 때문에, 심지어 그것이 사실이었다 해도, “한 사람의 생명은 인류 전체의 생존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엘로힘이 그에게 명령했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그 자신의 아들을 죽일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그의 의식수준을 시험하기 위한 일종의 사탄의 시험으로서, 마지막 예언자라면 즉시 거부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절대적 비폭력과 사랑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진보에 적합한 메시지들로, 과거에 우리를 인도했고, 지금 우리를 인도하고 있고, 미래에도 우리를 인도해 줄 것에 엘호힘께 감사를 보낸다.
새로 임명된 해군 사령관은 이란 해군이 곧 라틴 아메리카와 멕시코만을 방문할 부대를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움직임은 해안 너머까지 전력을 보낼 수 있는 국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호세인 칸자디 해군사령관은 임명 이후 처음으로 테헤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 해군이 대서양을 건너 우호적인 남미 국가들에 들러 멕시코만에 이란 국기를 게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이 수요일 보도했다.
“우리의 군함 함대는 가까운 장래에 대서양으로 보내질 것이며 남미와 멕시코 만의 우호적인 국가 중 하나를 방문할 것”이라고 파르스 통신은 그의 말을 인용했다.
이달 초, 전 해군 참모총장이자 현재 이란 육군 후방 제독 하비볼라 사이야리(Habibollah Sayyari) 부사령관은 이란 해군이 이란 해안을 훨씬 넘어 전력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
“유럽과 미주 사이의 열린 바다에서 항해하는 것은 가까운 장래에 실현 될 해군의 목표가되어야한다”고 사야리는 선언했다.
칸자디는 또한 업그레이드된 선박과 헬리콥터를 통해 이란 해군의 하드웨어를 활성화할 계획이며, 내년에 발표될 새로운 선박과 잠수함 함대를 발표했다. 칸자디는 새로운 페이칸급 세파르(방패) 미사일 발사 코르벳이 다음 주에 카스피 함대에 합류할 것이며, 해군이 남부 항구 도시 야스크에 공항을 건설할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
2014년 이란은 멕시코 동부 해안과 텍사스, 플로리다, 루이지애나 의 남부 미국 주 사이에 위치한 멕시코 만으로 선박을 보내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지속적인 페르시아만 주둔에 항의하려는 의도는 해군 5함대의 바레인 기지가 때때로 대립으로 이어졌다.
7월, 미국 니미츠급 항공모함과 또 다른 군함이 이슬람 혁명 수비대(IRGC) 보트에 경고 사격을 가했으며, IRGC는 이 지역을 떠나기 전에 “도발적이고 전문적이지 않은 움직임”이라고 묘사했다. 며칠 전 USS ‘썬더볼트’는 이란 선박의 “도발적 행동”에 대응하여 중기관총에서 여러 발의 경고 사격을 가했지만 이란 선박이 이란 해군 함정으로 이동하여 승무원을 위협하기 위해 두 발의 총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타스님 뉴스에 따르면 이란은 국제 해역에서 해군의 존재가 순전히 자국의 힘을 보여주고 평화와 우호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35 years ago…
RAEL’S COMMENT: 35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