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폭격받은 어느 나라들도 핵무기가 없었다는 점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프리카의 속담 “말은 부드럽게 하고 커다란 몽둥이를 들어라”의 정확한 묘사이다…
다음과 같은 사실을 역사적 인식이 추가하자. t차 세계대전(1914-18) 과정에서 일천오백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 모든 전쟁을 끝내는 전쟁기념물에 기록되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1939-1945년)의 인명 손실은 제1차 세계대전과 비교했을 때 훨씬 큰 규모로, 제2차 세계대전 중 군인과 민간인 모두 6천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 사망한 사람들의 4배).
가장 규모가 컸던 2차 세계대전 사상자는 중국과 소련이었고, 소련에서 2,600 만, 중국은 약 20,000,000 이 죽은 것으로 추정했다. 역설적이게도, 2차 세계 대전 동안 인구의 큰 부분을 잃은 두 나라(2차 세계대전 동안 미국의 동맹국)는 이제 서방 세계를 위협하는 미국의 적국으로 분류된다.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이른바 선제전은 현재 고려중이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2차 세계 대전 동안 약 8백만 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일본은 250만 명 이상을 잃었다. 미국과 영국은 각각 40만 명 이상의 목숨을 잃었다.
제임스 A. 루카스가 신중하게 조사한 이 기사는 미국이 주도하는 전쟁, 군사 쿠데타 및 정보 작전으로 인해 2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이른바 “전후 시대”(1945-)라고 불리는 때에 이뤄졌다고 기록한다. 레바논, 시리아, 예멘, 리비아의 광범위한 인명 손실은 이 연구에 포함되지 않는다.
계속된 미국 주도의 전쟁(1945- ). 즉, “전후 시대”란 없었다.
https://www.globalresearch.ca/us-has-killed-more-than-20-million-people-in-37-victim-nations-since-world-war-ii/5492051
빅뱅은 끝났다!
라엘의 논평: 그들은 이제 막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엘로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