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미군은 고향으로 돌아가라!
이라크에서 반미 정서가 커지고 이라크가 이란과 가까워 지는 가운데 조 바이든이 시아파 민병대를 표적으로 삼아 미국인들의 삶을 어렵게 만드는 대신 그곳에 있어야 할지 돌아볼 좋은 시기가 될 수 있다.
화요일 이라크에서 미군 기지에 대한 또 다른 로켓 공격이있었다. 미군과 연합군이 주둔하고있는 아인 알 아사드 시설에서 총 10 발의 로켓이 발사되었다. 지난달 아르빌에 대한 이전 공격에서와 마찬가지로 연합군 민간 계약자 한 명이 사망했다.
지난번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때 조 바이든 행정부는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이란 관련 민병대에 대한 공습으로 대응하면서 양국이 핵 협상에 대한 잠재적인 대화를 놓고 흥정을 벌이는 상황에 대해 테헤란을 비난했다.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RAEL’S COMMENT: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Humanity does. If there is no more human on Earth it will change absolutely n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