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미디어가 만들어 낸 허깨비에서 패배한 진짜 과학
여기 모건 베이그는 리드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다. 모건은 플라스틱을 먹거나 녹여서 완전히 무해한 효소로 바꾸는 희귀 박테리아를 발견한 후 타임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다. 이 박테리아는 특히 모두가 아시아 국가들인 세계 최악의 플라스틱 오염원들로 인해 지구의 바다가 오염되는 것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다.
현재, 당신이 이미 알 수도 있는 사실처럼, 타임지는 그녀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지 않았는데, 그 대신 타임지의 엘리트주의 결정권자들은 그레타 툰베리를 모두가 탐내는 표지에 게재하고, 미성숙한 짜증을 내며, 좌파들이 좋아하는 잘난 체하는 식으로 “어떻게 당신이 감히!”라고 말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으로 그녀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그보다 훨씬 더 깊은 수렁에 연관되어 있는데, 세계인들이 플라스틱 오염의 재앙을 완전히 물리치는 매우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깨닫는다면 세계주의자들이 우리에게 세금을 부과할 방법이 없어 지기 때문이다. 새로운 규정(통제)을 강화하고 “기후 보호”라는 허울 좋은 이름 아래 부의 이전/재분배를 목적으로 납세자가 자금을 지원하는 새로운 NGO를 만들어 지성적인 베이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위선자인 툰베리에 대해 전면적인 보도를 했다.(그런데 그녀는 독일 기차로 일등석을 이용했다).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RAEL’S COMMENT: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Humanity does. If there is no more human on Earth it will change absolutely n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