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정확히 내가 조언해 왔던 방법이다…
이란 혁명 수비대를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리기로 한 워싱턴의 결정에 대해 이란 최고 국가안보 위원회는 미국을 ‘테러 정부’라고 선언하면서 미국 중부사령부도 테러단체로 불렀다.
이란은 미국의 ‘불법적이고 불합리한 행동’에 이어 미국을 공식적으로 ‘테러 정부와 센트콤으로 알려진 미국 중부 사령부 및 그 하부 조직을 테러 단체’로 선언했다고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이끄는 국가안보회의가 전했다.
그 성명은 센트콤이 이란의 국가 안보를 해치고 서아시아에서 미국의 “공격적 정책”을 조장하기 위해 “무고한 이란인은 물론 비이란인”의 삶을 망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이 시아파 후티 반군에 대한 잔인한 군사 작전을 벌이고 있는 예멘에서 사람들을 살해하는 데 미국이 “연루”되어 있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워싱턴은 오랫동안 사우디에 정보와 군수 지원을 제공했으며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무기 거래의 일환으로 사우디에 무기를 판매했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항상 서아시아 지역의 극단주의 단체와 테러리스트의 옹호자였다”고 말하며 워싱톤이 “그 모험의 위험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의 정예부대인 혁명수비대를 테러단체로 지정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을 발표했다.
빅뱅은 끝났다!
라엘의 논평: 그들은 이제 막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엘로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