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 과학자들이 인간의 시체를 먹는 사슴을 최초로 잡았다

라엘의 논평:

밤비를 좋아하는 이들…그리고 채식주의자들은 큰 충격에 빠질 것이다

법의학 과학자들은 범죄를 해결하고 시신을 식별하기 위해 많은 이상한 일을 해야 한다. 때로는 시체가 부패하는 동안과 부패한 후에 일어나는 일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외부에 시체를 방치하는 것이 포함된다. 사실, 텍사스 샌마르코스에 있는 26에이커 규모의 법의인류학 연구 시설(FARF)과 같이 기증된 인간 유해의 부패를 연구하는 데 집중하는 연구시설이 있다.

2014년 7월, 연구자들은 FARF의 나무가 우거진 부분에 시신을 남겼다. 그들은 다양한 자연의 청소부들이 인간의 유해에 흔적을 남기는 방식을 알고 싶어 동작감지 카메라를 설치하여 누가 들를 지 확인했다. 텍사스의 이 지역에서, 여우, 칠면조 독수리, 라쿤, 코요테나 다른 썩은 고기를 먹는 짐승들이 시체를 뒤지고 있는 것을 보는 일은 특이하지 않다. 하지만 몇 달 후, 그 테이블에 새로운 누군가가 왔다.

2015년 1월 5일, 카메라가 꼬리가 흰 어린 사슴이 입에 사람의 갈비뼈를 물고 해골 근처에 서 있는 것을 순간 포착했다. 그리고 1월 13일에 또 다시 일어났다—그 카메라가 시가처럼 입에서 또 다른 갈비뼈가 튀어 나와 있는 사슴을 포착했다. 두 가지 사례가 같은 사슴인지 확실치 않지만 확실히 첫번째 사슴이 두 번째에도 되돌아 왔을 가능성이 있다.

https://www.popsci.com/deer-eating-human-remains/?con=TrueAnthem&dom=fb&fbclid=IwAR0i0fjrwaINOG8Lmm__n0RMr4FbIhRQp-cRQH3Ws0B9rVlMrXpzCBYg4aE&linkId=63898990&lnk=TA&src=SOC&utm_campaign=&utm_content=5c6e53964b73850001e27902&utm_medium=&utm_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