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0.001퍼센트(1%가 아니기 때문에!!!)가 다수에게 시달리지는 일 없이 그들끼리만 있고 싶어하며, 지구를 파괴하는 에고와 이기적인 행동들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가정해 보라. 부유한 사교계 명사인 당신은 전통적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들에서 어울리는 평판이 좋지 못하거나 질이 나쁜 사람들과 마주치는 일 없이 인터넷을 통해 친구를 사귀고 싶다.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
당신이 전 미네소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제임스 투치-피터스라면 “시간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컨트리 클럽”인 네트로폴리탄을 만들어서 이 딜레마를 해결했을 것이다.
그리고 “좋은 와인, 멋진 자동차,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 결정에 대해 아무 판단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 투치-피터스의 새 프로젝트가 완벽한 장소일 수 있다. 그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는 이번 주 화요일부터 회원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참여하려면 먼저 웹의 가장 새롭고 가장 독점적인 온라인 클럽의 회원 자격을 위한 9,000달러 수표를 써야 한다.
화장실 휴지의 위험성 대두
라엘의 논평: 그리고 매일 아침 80억 명의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것을 변기물로 내려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