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나는 수년 전 태국에서 붓다에 대해 말하는 대중 연설을 할 때면 나 자신도 살해위협을 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덧붙여야 겠다… 물론 나는 그 연설을 했다!
이 제목이 떠오르게 하는 것에 대한 글을 쓰기에 앞서. 나는 이것이 불교에 대한 공격이나 비판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다. 나 자신은 불교를 차고 넘칠 정도로 연구해 왔고, 그 가르침은 나에게 도움이 되어 왔다. 나는 또한 석가모니 즉, 훗날 높이 평가될 붓다(“계몽 된 자”)로 알려지게 될 그를 예언자(라술 아닌 나비)의 반열에 올릴 것이다.
내가 그러한 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 동료 및 친구들이 불교에 대한 가장 왜곡되고 정말로 무지한 이해를 가지고, 종종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불교라고 할 수 없는 그 어떤 것으로 불교를 묘사하는 경우를 접했기 때문이다.
이 기사의 목표는 관점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것은 추악한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바꿀 수 있다. 그것은 왕을 빈민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그것은 이슬람은 전쟁을 조장하는 종교처럼, 또 불교는 세상사 무엇이든, 다른 사람들과의 싸움( 혹은 심지어 신이 금지한 살인)에도 관심없는 고요한 백합연못처럼 보이게 할 수도 있다.
https://www.khutbahkhaos.com/misconceptions-about-bhuddism.html
빅뱅은 끝났다!
라엘의 논평: 그들은 이제 막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엘로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