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더 적은 민간인 사망자가 있었던 코소보에서 서방은 매우 빠르게 개입했다. 왜 아무도 이것을 멈출 행동에 나설 만큼 충분한 용기가 없는가? 이러한 이중잣대는 인류에게 있어 부끄러운 일이다.
팔레스타인 가족과 이스라엘 베두인족 아버지가 토요일에 사망한 희생자들 중 하나였다. 이스라엘의 지상 작전과 가자지구의 로켓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 베두인 남성은 사망했고 가족들은 로켓이 이스라엘 남부의 난민촌에 떨어졌을 때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팔레스타인 가족 여덟 명은 가자지구에서 사망자 수가 340명을 넘어섰을 때 사망한 몇 명 중 하나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중재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이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폭력을 종식시키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는”것을 돕기위한 것이라고 유엔은 말했다.
Do not kill, Love your neighbor
RAEL’S COMMENT: Every day, one-hundred new atomic bombs are made, by people who go to church, or temples. But they make it. We can av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