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
격리가 완전히 불필요하다는 증거
스웨덴은 강제격리를 거의 완전히 포기한 유럽의 고독한 기수다. 이 나라는 국경을 폐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학교, 사무실, 식당, 도서관 및 기업은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계속 열려 있다. 스웨덴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았다.
자유주의 웹사이트 Reason.com에 게시된 기사에서 Johan Norberg는 스웨덴이 때로는 재난을 향해 나아가는 미친 사람들의 나라로 간주되며 때로는 주민들이 강요 없이 올바른 행동을 취할 수 있었던 현명한 나라로 간주된다고 폭로한다.
이 질문에 대해 의견이 많이 엇갈리는 것은 각국이 발표한 사망자 수는 아무 의미가 없는 통계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한다. 여성들까지 검사를 확대할 여력이 있는지 정도를 보여주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다.
Do not kill, Love your neighbor
RAEL’S COMMENT: Every day, one-hundred new atomic bombs are made, by people who go to church, or temples. But they make it. We can av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