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경찰은 무슬림 여성들이 경찰이 되도록 장려하기 위해 공식 제복에 히잡을 포함시킨다

라엘의 논평:

그리고 스코틀랜드에서도! 프랑스에서는 언제쯤 히잡을 착용한 첫번째 경찰관을 볼 수 있을까? 그것이 진정한 자유와 통합이다!

경찰서장은 경찰이 ‘우리가 봉사하는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 존재로 만들고 싶어한다.

히잡을 스코틀랜드 경찰 복장의 선택사항으로 만들어 무슬림 여성들이 경찰이 되도록 장려하려고 한다.

이전에는 경찰관들이 승인 하에 종교적 두건을 착용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공식적으로 경찰 복장의 일부이다.

“다른 많은 사업가들과 마찬가지로, 특히 공공 부문에서 우리는 우리의 복무가 우리가 봉사하는 지역 사회를 대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나는 우리의 제복 선택사항에 이러한 것을 추가함으로써 우리의 구성원들 속 다양성이 확대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고, 우리 경찰관들 및 직원들이 스코틀랜드 지역사회 치안을 유지하는 데 생활기술들, 경험, 개인적 자질이 더해지기를 바란다 .”

올해 초 보고서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경찰 모집 지원자의 2.6퍼센트만이 소수 민족 출신이었다.

경찰은 소수 민족 출신에서 650명의 경찰관을 추가로 모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현재의 신청 추세를 고려할 때, 이것은 불가능한 목표로 보이게 될”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발표는 무슬림 공동체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0년에 설립 된 스코틀랜드 경찰 무슬림 협회에 의해 환영 받았다.

SPMA의 파하드 바시르 회장은 “이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긍정적인 조치이며, 우리 조직이 포괄적이고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봉사하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표할 수 있도록 스코틀랜드 경찰이 생산적인 조치를 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의심할 여지없이 이것은 무슬림과 소수 민족 출신의 더 많은 여성들이 스코틀랜드 경찰에 합류하도록 장려할 것이다.”

런던의 시 경찰은 십여 년 전에 히잡을 유니폼의 일부로 승인했다.

https://www.thesun.co.uk/news/1660160/police-scotland-makes-hijab-part-of-official-uniform-to-encourage-muslim-women-to-join-the-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