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만일 불현듯 이스라엘이 모든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그들의 땅과 집으로 되돌아 가게 하여 팔레스타인을 회복하는 것을 받아 들인다면, 밤사이 그 분쟁은 종식될 것이다. 모두를 위한 동등한 권리들을 가진 단 하나의 나라라면 실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과 가자도 포용할 것이다. 우리는 아랍과 무슬림 나라들이 유대인들에게 어떠한 학살도 결코 하지 않았을 뿐더러 심지어 그들을 보호하기까지 했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그 학살은 유럽 나라인 독일에 의한 것이었다. 뉘른베르크에서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어떤 악행도 한 적이 없는 팔레스타인인들의 땅을 빼앗지 않고도 이스라엘을 세울 수 있도록 유대인 생존자들에게 독일이 가진 지역들 중 하나를 내어 줄 것을 독일에게 왜 명령하지 않았는지 나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르우벤 리블린 대통령은 월요일 아침 이스라엘 아랍인들은 “2등 유권자”가 아니며 그 나라 안에 “일등 시민은 없다”고 말했다.
리블린은 “이스라엘은 유대 민족의 민족 국가이자 그들만의 민족 국가”라고 말한 베냐민 총리의 논평에 반박하는 발언을 했다.
Haaretz Weekly Episode 18Credit: Haaretz
총리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이 논평을 남겼는데, 그곳에서 이스라엘의 텔레비전 진행자 로템 셀라가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아랍인이 존재하는 것이 대연정에 위험한 요인이라고 말한 미리 레게브 문화부 장관을 질책했던 것에 대한 반응이었다.
이스라엘-이집트 평화협정 체결 4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한 리블린은 “이스라엘 국가가 완전한 의미에서 유대교적이고 민주적인 국가가 되어야만 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이스라엘에서 그 나라의 모든 시민에게 완전한 평등한 권리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Do not kill, Love your neighbor
RAEL’S COMMENT: Every day, one-hundred new atomic bombs are made, by people who go to church, or temples. But they make it. We can av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