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멋지다! 전 세계가 똑같이 해야 한다! 표현의 자유는 완전하거나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슬란드 의회는 일부 교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성 모독법을 폐지했다.
인터넷과 데이터의 자유를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소수 해적당(minority Pirate Party)에 의해 법안이 제출되었다.
같은 달 파리의 프랑스 풍자 잡지 찰리 헵도에 대한 치명적인 공격 이후에 나왔다.
이 법안은 “자유 사회에서 대중이 처벌에 대한 두려움없이 자신을 표현할 수있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목요일에 해적당 소속 세 명의 의원이 의회 앞에서, 각각은 “Je Suis Charlie”라고 말했는데, 이는 찰리 헵도 희생자들과의 연대를 표현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다.
판결 후 당은 자신의 블로그(아이슬란드어)에 다음과 같이 썼다. “아이슬란드 의회는 이제 자유가 유혈 공격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확립했다.”
Do not kill, Love your neighbor
RAEL’S COMMENT: Every day, one-hundred new atomic bombs are made, by people who go to church, or temples. But they make it. We can av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