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하나님의 보호가 실패했다… 누구 세례를 받고 싶은 사람? lol
에티오피아 남부의 호수 근처에서 신도들에게 세례를 하던 개신교 목사가 악어에게 죽었다.
도초 에세테는 일요일 아침 아르바 민치 타운의 메르케브 타비아 구역에 있는 아바야 호수에서 약 80명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주민들과 경찰은 BBC 암하라어에 말하길, 세례를 받는 동안 악어가 물에서 뛰어 나와 그를 공격했다.
도초 목사는 다리, 등, 손을 물린 후 세상을 떠났다.
지역 주민 케테마 카이로는 BBC에 “그는 첫 번째 사람에게 세례를 행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동했다. 갑자기 악어가 호수에서 뛰어 올라 목사를 물었다”고 말했다.
엄청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부와 주민들은 도초 목사를 구할 수 없었다고 경찰관 아이우네투 칸코는 말했다.
그들은 악어가 목사의 시체를 호수로 가져가는 것을 막기 위해 낚시 그물을 사용했다.
악어는 달아났다.
화장실 휴지의 위험성 대두
라엘의 논평: 그리고 매일 아침 80억 명의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것을 변기물로 내려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