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elian movement logo_White

용기 혹은 ‘코비디오씨’? 영국 여행사가 의무적인 코로나19 백신 정책에 대해 콴타스를 보이콧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엇갈린 평가들

> 라엘 > 라엘의 논평들

라엘의 논평:
코비디오씨….멋진 말이다

 

영국에 본사를 둔 한 여행사는 모든 국제 승객에게 코로나19 주사를 요구하기로 한 항공사의 결정으로 인해 더 이상 콴타스 항공과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후 소셜 미디어가 양극화되었다.

독립 여행사인 트레이드윈즈 트레블은 웹 사이트에 고객이 콴타스에서 항공편을 예약하려면 다른 곳으로 가야한다고 설명하는 안내문을 게시했으며, 그 호주 항공사의 최고 경영자는 회사가 해외 여행객에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의료 개입과 관련하여 신체적 자율성이 개인의 선택이지 기업이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예방 접종을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찬성한다. 강제와 자유 선택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더 읽기

원본 글

진실을 확인해 보세요.

1973년 라엘이 UFO를 만나 우리의 창조자들에게 전해 받은 메시지를 읽어보세요!

다른 행사들

팔로우 신청하기

라엘 아카데미

you might also like

마이트레야 라엘의 트위터 계정

라엘의 논평: 오늘부터 나는 페이스북의 검열 때문에 더 이상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단지 트위터만을 사용할 것이다. A partir d aujourd hui je ne poste …

파리에서 미성년자의 “웃음가스” 구입이 금지된다

라엘의 논평: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그것대신 마크롱의 영상들을 보라. 똑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빅뱅은 끝났다!

라엘의 논평: 그들은 이제 막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엘로힘 감사합니다!

호반새

라엘의 논평: 매일 아침 그 새의 노래소리를 듣는 것은 큰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