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멋지다!
여성용 화장실에는 긴 줄, 남성용에는 짦은 줄을 표시하는 것은 공공행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캐나다에서는 통합된 공간을 제공해 그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양쪽 모두를 포괄하는 새로운 성중립 화장실에 기대를 하고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은 그 나라의 트랜스젠더 권리에 관한 논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캐나다 전국 박람회( Canadian National Exhibition : CNE)는 공공 화장실들에서 오랫동안 사용했던 기존의 상징들을 대체하기 할 수 있는 새로운 표지 “우리는 신경쓰지 않는다”를 그들의 공공 화장실들에 설치함으로써 캐나다 최대의 연례 전시회에서 참가자들이 그들이 제공하는 어떠한 시설물들이든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캔자스에 사는 예술가 페레그린 호니그가 그 디자인을 4월에 트위터에 올린 표지 사진들은 트랜스젠더 또는 양성 이외의 성으로 구분된 사람들을 포함하는 방법으로 보는 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널리 공유되었다.
CNE가 표지판을 채택한 유일한 장소는 아니다.
미국에서는 노스 캐롤라이나에있는 21세기 뮤지엄 호텔이 사람들이 출생시 할당 된 성별과 일치하는 욕실을 사용하도록 요구하는 법에 항의하기 위해 이 표지판을 채택했다.
트랜스젠더가 자신이 선택한 화장실을 사용할 권리는 미국에서 매우 논란의 여지가 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트랜스젠더 공동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기업과 교육 기관에서 모든 성별 화장실을 점점 더 많이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그 움직임에 반대하는 이들이 있다.
비판자들은 남성이 자신을 트랜스젠더라고 부르며 여성과 어린이를 위험에 빠뜨림으로써 여성의 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트랜스젠더 인권 운동가들은 남성이 여성을 폭행하는 사례가 많다고 주장하며, 그것 때문에 여성인 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월요일, 텍사스 판사는 학교가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성 정체성에 부합하는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는 미국 정부의 명령을 거부했다.
영국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글로스터의 트랜스젠더 여성인 모건나 스노우는 지난 6월 BBC와의 인터뷰에서 “침을 뱉고 소리를 질렀다”며 자신의 정체성을 침해당하고 박탈당했다고 말했다.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RAEL’S COMMENT: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Humanity does. If there is no more human on Earth it will change absolutely n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