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우리는 그것에 대해 모르고도 이미 많은 유전자변형 음식을 먹고 있다.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항상 유전자 변형 식품을 고른다, 단지 그것이 맛이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종교인 과학은 지지하기 위해.
요약: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기초 과학을 배우면 그것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높아지고, 기꺼이 먹고 싶어하며, GM 식품이 위험하다는 인식이 낮아진다.
출처: 로체스터 대학
로체스터 대학에서 새롭게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조나단 맥페트리스는 파파야를 멸종 위기에서 구하는 것과 같이 유전자, 특히 유전자 변형 식품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개인적으로 놀랐다”고 인정한다.
“우리는 작물을 더 낫고, 더 탄력적으로, 더 수익성 있고 더 쉽게 재배할 수 있어 전 세계에 더 많은 작물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한다.
그러나 다른 유기체의 유전자를 도입하여 식품을 유전적으로 변형하는 관행은 처음부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국립 과학학회, 세계보건기구, 미국 의학 협회를 비롯한 대다수 과학자들은 유전자 변형 유기체(GMO)를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소비자의 약 1/3만이 그러한 견해에 동의한다.
의견이 갈리는 한 가지 이유는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비판자들이 종종 “비자연적”이라거나 “프랑켄 식품”이라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았기 때문이며 이는 GM 식품의 건강이나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설득력 있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공개된 연구 내용을 2016년 검토한 결과와 대조를 이룬다.
로체스터 대학,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웨일즈 카디프 대학의 심리학자와 생물학자들로 구성된 팀은 의견대립을 극복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했다. 즉, 대중이 기본 과학을 더 잘 이해한다면 소비자의 태도가 변할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Would you eat genetically modified food if you understood the science behind it?
Do not kill, Love your neighbor
RAEL’S COMMENT: Every day, one-hundred new atomic bombs are made, by people who go to church, or temples. But they make it. We can av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