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의식이 사라지면 “일반의 이익”에 개인의 자유가 짓밟히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나치 시대에 이런 종류의 인터뷰를 했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일반의 이익”은 모든 사람들이 유대인을 비난하거나 또는 “그들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집단 수용소에 그들을 격리하자는 소리로 이어진다.
Ça commence a ressembler étrangement à de la dictature.
https://www.facebook.com/gervais.cote.12/videos/786926942051581/?t=33
빅뱅은 끝났다!
라엘의 논평: 그들은 이제 막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엘로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