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어떤 이들은 이미 말했다 “노란색 별을 단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이 사진은 사람이 아니라 상황을 비교한 것이고 정확한 것이다. 다음 단계는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강제 수용소나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을 식별하기 위해 옷에 새기는 표식이다.” 라엘 마이트레야 – 2021년 1월 19일
다큐멘터리 “최후의 날들”에서 헝가리 유태인의 말을 인용하면 “사람들은 ‘왜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지’ 묻는다. 우리는 도망치지 않았고 숨지도 않았다. 아주 천천히 일어 났다. 새로운 법이나 새로운 제한 사항이 나올 때마다 우리는 “글쎄, 한 가지만 더. 그러면 큰 일이 터질꺼야.” “노란별을 달고 외출해야 했을 때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RAEL’S COMMENT: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Humanity does. If there is no more human on Earth it will change absolutely n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