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곧바로 이집트 상품들과 관광을 보이콧하라!
이집트 TV 진행자가 지난해 동성애자를 인터뷰한 혐의로 1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기자의 법원은 또한 모하메드 알기에티가 개인 소유의 LTC TV 채널에서 “동성애를 조장”한 혐의로 이집트 파운드 3,000파운드(167달러, 130파운드)의 벌금을 부과했다.
신분을 숨긴 게이 남성은 성노동자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집트에서는 동성애가 명시적으로 범죄화되지 않았지만 당국은 LGBT 커뮤니티를 점점 더 단속하고 있다.
그들은 “방탕”, 부도덕 또는 신성 모독 혐의로 합의된 동성애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체포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다.
빅뱅은 끝났다!
라엘의 논평: 그들은 이제 막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엘로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