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술가는 10년 걸려 세계에서 가장 큰 새 조각상을 만들었다(200피트)

라엘의 논평:

미 제국주의의 종말을 위한 위대한 상징이다!

이제 이 마술같은 나라를 방문할 또 다른 이유가 생겼다. 그것은 충격적인 독수리 상으로 오래된 신화에 생명을 불어 넣었다.

누구의 작품인가? 유명한 영화감독 라지브 안찰이다.

라자브는 10년의 노력 끝에 랜드마크를 대중에게 공개했다.

케랄라 인근에 있는 자타유 지구 센터는 인도를 여행하는 동안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

그 조각은 힌두교 서사시 라마야나에 헌정된 것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쓰여진 라마야나 서사시는 힌두 여신 시타를 구하기 위해 라바나와 싸우던 중 하늘에서 떨어진 라마야나의 거대한 독수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케랄라주 콜람 지역의 차다야망갈람 마을 주민들은 어린 시절부터 이 이야기를 알고 있었다.

이 새 조각상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크다.

https://educateinspirechange.org/inspirational/art/this-artist-spent-10-years-creating-tallest-bird-sculpture-in-the-world-200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