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그는 전적으로 옳다! 어떻게 12억 인구를 가진 인도가 프랑스, 영국처럼 양쪽 인구 모두를 합쳐도 650만 정도인 난쟁이 국가들도 포함된 안전보장 상임 이사회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는가? 20배 더 적은 인구수이다!!!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서구 제국주의와 식민지주의 뿐이다! 유엔에서 사용되는 기독교력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받아 들일 수 없다. 만약 그들이 그것을 바꾸지 않고, 또 민주주의가 가치있는 것이라면, 모든 비서구권 나라들은 유엔을 떠나서 각 나라의 국민수에 따른 비율로 투표권을 갖는 보다 민주적인 조직과 비종교적인 달력을 만들어야 한다.
그는 20세기의 명령을 반영한 유엔 기구가 21세기에는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며 더 ‘참여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도는 오랫동안 안전보장이사회의 영구적인 의석을 얻기 위해 로비를 해왔다.
모디 총리는 또한 파키스탄과 평화 회담을 원하지만 “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독립 이후 서로 세 차례의 전쟁을 치렀고, 그 중 두 번은 카슈미르의 분쟁 지역에서 벌어졌다.
이 힌두교 정치인은 2002년 구자라트에서 발생한 종교 폭동으로 인해 미국 비자가 오랫동안 거부된 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초청으로 총리로 처음 미국을 방문한다.
빅뱅은 끝났다!
라엘의 논평: 그들은 이제 막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엘로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