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미 해군 음주 운전 사고로 민간인 노인 사망

라엘의 논평:
양키 고 홈!

 

미군 트럭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경차와 충돌해 민간인 노인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미 해병대 소속인 운전자는 충돌 당시 술에 취해 있엇고, 현재 심문을 받고 있다.

NHK에 따르면 일요일 아침, 미군 트럭 운전자가 교통 법규를 위반하여 적색 불빛을 켜고 오키나와현의 현청 소재지 나하의 교차로에서 경차에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인 트럭의 일본인 운전자(61세)는 의식을 잃고 현지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한 시간 반 후에 사망했다.

AP통신은 오키나와 경찰이 사고를 일으킨 남성이 미 해병대 소속이 맞다고 초기 현지 언론보도를 확인했다. 군용 트럭 운전사의 호흡 음주 측정 결과 법적 기준치의 3배에 달하는 알코올 도수가 나왔다. 그 남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현재 심문을 받고 있다.

작년에 이 섬에 주둔한 수천 명의 미국 선원들은 미 해병대의 음주 운전 사고로 음주가 금지되었다. 그 금지령은 오키나와에서 미군이 두 명의 젊은 일본 여성을 살해하고 강간한 다른 두 건의 스캔들로 인해 행해졌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 남부의 이 섬의 미군 주둔은 종종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대규모 시위를 촉발한다. 오키나와 주지사 오나가 다케시도 군도에 미군의 주둔을 반대했다.

일본에는 군인 54,000명, 부양가족 42,000명, 국방부 민간인 8,000명을 포함한 약 10만 명의 미군이 있다. 주한미군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키나와는 군인의 절반을 수용하고 있다.

https://www.rt.com/news/410315-us-navy-accident-okin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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