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전적으로 사실이다! “자연의학”조차도 화학적인 것이며…. 때로는 “자연 의학”보다 더 많은 부작용이 있기는 하다. 그리고 화학자와 생물학자가 우리를 창조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수년 동안 인간은 자연에서 의약품을 찾아 왔다. 어떤 사람들은 화학 물질을 피하기 위해 “자연 치료”를 추구하지만, 사실 모든 것은 화학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인간으로서, 우리는 의도적이거나 우연히 자연에서 발견되는 것을 조작하는 데 매우 익숙하다.
페니실린 : 항생제 게임 체인저
고인이 된 미국 인류학자 조지 아멜라고스는 30년 전 고대 누비아의 주민들이 항생제인 테트라사이클린을 생산하는 스트렙토마이세스 박테리아가 들어있는 곡물을 발효시켜 맥주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이어 사람들 사이에서 전염병의 수준을 매우 낮추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러나 1928년 알렉산더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우연히 발견하고, 1940년 하워드 플로리와 에른스트 체인이 수행한 작업으로 인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많은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하게 된 후에야 현대 항생제에 대한 이야기가 실질적으로 시작되었다.
빅뱅은 끝났다!
라엘의 논평: 그들은 이제 막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엘로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