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이란이 전적으로 옳다. 그리고 중동 지역에서만이 아니라 그들이 군사기지를 가지고 있는 중국, 한국, 필리핀, 베네수엘라 및 150개 나라들에서도 그렇게 해야 한다.
이란은 미국이 이란에게 중동에서 철군하라는 요구를 무시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할 것은 ‘적’ 워싱턴이라고 말했다. 이란에서 이슬람 혁명이 일어난 지 40년이 되는 해다.
미군이 시리아에서 철수하기 시작하면서 워싱턴은 이란이 전쟁으로 피폐해진 나라에 너무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것을 점점 걱정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이 ‘군사 고문’을 유지하고 있는 시리아에 이란이 있다는 점을 거듭 비난해왔다.
월요일 이란 혁명수비대 부국장은 워싱턴을 향해 “적군은 우리에게 이 지역을 떠나라고 요구할 수 없다. 그들은 그 지역을 떠나야 한다.”
호세인 살라미 준장은 덧붙여 말했다, “우리는 전 세계의 모든 무슬림을 도울 것이다.
이란이 ‘영향력’을 억제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고위 보좌관인 알리 아크바르 벨라야티는 이렇게 경고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미국인들은 시리아를 떠나야 한다. ”
이란의 존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5년부터 있었던 이란에서 2000명의 군대를 철수한다고 발표한 이후로 시리아가 미국을 점점 더 짜증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해” “이란을 감시하기 위해” 이 지역에 일부 병력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미군을 철수하기로 한 결정은 당파적 분열을 가로 지르는 정치인들이 이슬람 국가 (IS, 이전 ISIS)의 부활을 일으키고 국가를 이란과 러시아에 개방 할 것이라는 경고하는 자국 내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화장실 휴지의 위험성 대두
라엘의 논평: 그리고 매일 아침 80억 명의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것을 변기물로 내려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