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절대로 아니다! 뇌는 누군가 “임상적으로 죽은” 이후일지라도 잠시 동안 계속 작동한다. 즉, 방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여전히 인식하고 기억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당연히 “몸을 떠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하다. “자신의 몸을 떠난다는” 느낌은 순수한 상상이다. 그것은 “임상적으로 죽은 사람”의 뇌에서 잠시 동안 활성화 상태에 있기도 하다.
이 주제에 관해 진행된 사상 최대 규모의 의학적 연구에 따르면, 사후에도 생명이 계속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가 있다.
영국에 있는 한 연구진은 지난 4년 동안 심정지 환자를 찾아 그들의 경험을 분석했으며, 생존자의 거의 40퍼센트가 임상적으로 사망한 것으로 선언된 시점에 어떤 형태로든 “인식”이 있었다고 기술했음을 발견했다.
전문가들은 심장이 뛰는 것을 멈춘 후 20 ~ 30 초 이내에 뇌가 멈추며 당시에 일어난 일은 전혀 인식 할 수 없다고 지금껏 믿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환자들이 이런 일이 일어난 후 최대 3분 동안 실제 사건을 경험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했고 소생된 후에는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다고 말했다.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RAEL’S COMMENT: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Humanity does. If there is no more human on Earth it will change absolutely n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