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평평하다’, 은퇴한 NBA 스타 샤킬 오닐

라엘의 논평:

아침의 웃을 거리… 그리고 그것은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 아랍인 물라가 아니라 실제 미국인에게 나온 말이다… 이는 미국의 교육 수준이 얼마나 열악한 지를 보여 준다…

은퇴 한 미국 농구 슈퍼 스타 샤킬 오닐은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의 쇼에 출연하여 지구 모양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드러냈다.

“정말이다. 지구는 평평하다. 지구는 평평하다. 정말, 그렇다.”그는 팟베이닷에프엠 쇼에서 말했다.

45세인 그는 그러한 믿음을 설명하면서 자신의 여행경험을 언급했다.

“나는 전국을 운정했고,이 ㅈ*** 나에게 평평하다. 그냥 말하는 거에요. 나는 플로리다에서 캘리포니아까지 항상 운전하며, 지구는 나에게 평평합니다. 나는 360도 각도로 오르 내리지 않는다. ”

NBA에서 네 번의 챔피언에 올랐던 그의 말은 지난 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또 다른 농구 선수인 카이리 어빙의 말을 되풀이 한 것이다.

“이것은 음모 이론조차 아니다. 지구는 평평하다.” NBA에서 네 번의 올스타로 뽑혔던 어빙은 2월 17일에 발표된 다른 팟 캐스트에서 말했다.

그 쇼에서 오닐은 또한 미국 교육 체계에 대한 의심을 표명했다.

“잘 들어보라, 마음을 조종하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읽는 것, 보는 것, 듣는 것이다. 학교에서 그들이 우리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은 ‘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어’라는 것이지만, 그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몇몇 고운 피부에 긴 머리에 피스 파이프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것이 당신에게 무엇을 알려 주는가?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하지 못했다.”

뉴저지 뉴어크 출신인 오닐은 득점 점수 7위, NBA 올스타 15회, NBA 올스타 게임 MVP 세 번, 결승전 MVP 세 번이다. 그는 또한 같은 해 (2000)에 NBA MVP, 올스타 게임 MVP 및 결승전 MVP 상을 수상한 세 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https://www.rt.com/sport/381527-earth-is-flat-shaquille-on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