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에 대한 벌금 : 분홍색으로 염색했다는 이유로 학생을 정학처분한 것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학교

라엘의 논평:

멋지다!

 

법원은 분홍색으로 염색을 했다는 이유로 해당 학생을 정학처벌한 것은 차별에 해당한다며 러시아 페름 시의 한 학교와 그 학교 교장에게 벌금 처분을 내렸다.

이 헤어 스타일 무용담은 지네다 아기셰바(15세)가 여름 방학을 마치고 체육관으로 돌아와 분홍색 헤어 스타일과 교복의 형태를 변경해 입은 후 시작되었다.

학교 당국은 그녀의 겉모습이 “부적절하다”면서 복장 규정에 부합하도록 바로잡기 전까지는 수업에 참석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이 정학 처분은 지역 정치인인 소녀의 어머니가 올린 게시물이 입소문을 타면서 러시아 전역에서 반발을 불러 일으켰고, 정학 조치가 차별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지역 검찰이 조사하기에 이르렀다. 법원은 현재 그를 옹호하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학교 조례가 모든 시민에게 보편적인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러시아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단하고 학교의 교복 강제 정책이 “머리색과 길이에 대한 요구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결과적으로 기관에 50,000루블(762.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책임자에게 30,000루블 (457.5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Zinaida는 이후 수업에 복귀할 수 있었다.

법원 판결이 나기 이전 그녀의 어머니 나데츠다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딸의 머리 색을 어떤 색으로 염색할지 결정할 권리를 가진 집단은 없다 이것은 우리의 사생활이다”라고 썼다.

https://www.rt.com/russia/441525-school-fined-pink-hair-ex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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