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엄청나게 감소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인류는 50 퍼센트까지 줄어들어야만 하며, 이는 여전히 35억 명 이상의 인간에 해당되고, 이 수준이 유지되고 나면 모든 종의 동물이 빠르게 되살아 날 것이다.
50년 전에 나는 지구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인간 존재의 평화로운 단계적 소멸이라고 결론지었다. 우리는 수십만 종의 다른 종의 멸종을 초래하고 있다. 우리가 사라지면, 생태계는 회복되고 모든 것이 충분해 질 것이라 믿는다. 자원 때문에 싸우는 일은 더이상 없다. 이런 발상은 나의 바람만큼 잘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자발적인 인류 멸종을 옹호하는 나의 여정은 학교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전후 베이비 붐 시대에 미국 오레곤의 작은 사막 마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가 수용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신입생들이 있었기 때문에 수업을 교회에서도 받았다. 내가 네 살 때, 마을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고, 사람들은 우리가 배운 대로 책을 확인했다. 고등학교도 똑같아서, 학교식당을 교실로 바꾸어야만 했다. 자원이 충분하지 않았을 뿐인데, 우리 붐 세대가 마지막 10년에 접어든 지금도 같은 상황이다 .
군대에서 비자발적으로 복무한 후 나는 인구 과잉이 식량 부족과 기근으로 이어진다는 파울 에를리히의 책 인구폭탄을 읽고 곧 인구증가 제로라는 운동에 합류했다. 그들의 슬로건은 둘에서 멈추자였지만 이것이 너무 오래 걸릴 것이라는 것을 알아내는 데 많은 수학이 필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미 37억 명으로 인구 과잉에 이르렀는데, 두 명의 자녀로 중단하는 대신 일시에 중단하는 게 필요했다.
Do not kill, Love your neighbor
RAEL’S COMMENT: Every day, one-hundred new atomic bombs are made, by people who go to church, or temples. But they make it. We can av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