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포르노와 매춘에 대한 유대-기독교적 죄의식만 빼면 훌륭한 생각(영상을 참고하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할 것)이며, 이러한 것은 그것을 하고 싶어하고 심지어 즐기는 여성들이 선택해야 할 문제이다. 여성들이 원할 때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들의 몸을 즐길 수 있는 자유를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여성들을 존중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의도는 좋지만 나는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자신들의 책임이 없는 것에 사과하며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보이고 싶어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의식적인 남성들을 위한 어떤 근거도 발견하지 못했다. 몇몇 어리석은 야만인 남성들이 저지른 강간이나 고문에 대해 사과할 필요도, 여성에게 얼굴을 가리도록 강요하는 아랍 남성에 대해 사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들에 사과한다는 것은 나도 그러한 것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 사과하는 것은 그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나의 개인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사실 그것은 자신을 의식적인 존재가 아닌 자로 먼저 판단하는 성차별적 태도이다. 우리 의식적인 남성들은 이러한 야만적인 남성들과 아무런 공통점이 없으며, 마찬가지로 과거의 노예무역상과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 사실, 나는 백인 남성들이 식민지화와 노예화에 대해 사과하는 어떤 영상도 결코 본 적이 없다. 그리고 그것은 필요하지 않다. (선조들이 과거에 노예제를 통해 축적한 재산을 물려받은 사람들은 제외한다)
우리는 과거의 이 사람들과 아무런 공통점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가자 대량 학살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지금 사과해야 한다. 우리는 과거의 남성들이 저지른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살고 있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그런 것으로, 우리가 과거의 남성들이 저지른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을 살고 있다면, 바로 지금 일어나고는 있는 것에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공범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빅뱅은 끝났다!
라엘의 논평: 그들은 이제 막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엘로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