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2020년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에 이르는 프랑스의 전국적인 봉쇄로, 그 기간 동안 사람들은 정부의 승인을 받아 하루에 1시간 동안의 외출만이 허용된 것은 가혹하게 권위주의적이며 시민의 자유에 대한 충격적인 공격이다” – 레이첼 마스든, 칼럼리스트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가택 연금하는 나라들이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라들로 꼽히는 거꾸로 된 세상이지만, 이코노미스트 매거진의 최근 설문 조사가 주장하는 바가 바로 그것이다.
이봐, 세상 사람들. 당신은 아직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고 있는가? 지난 1년 넘게 당신의 일상에 나타난 모든 제약들과 그중 많은 사례들이 아직 완화되고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요즘에는 그렇게 말하기 어려울 지도 모른다 당신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권위있는 이코노미스트 매거진이 당신이 실제로 자유로운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있도록 나섰다.
논리적으로 볼 때 팬데믹의 이름으로, 더 많은 제약이 도입되면 시민의 자유도 점수가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코노미스트는 처음부터 봉쇄 찬성 입장을 분명히 한다.“팬데믹의 진행 과정이 봉쇄 회의론자들이 틀린 것을 입증했다고 해서, 일부 오류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그들의 견해를 표현하는 것까지 막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화장실 휴지의 위험성 대두
라엘의 논평: 그리고 매일 아침 80억 명의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것을 변기물로 내려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