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아침을 여는 웃음…
비공식적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기독교 정책 연락관’ 역할을 하고 있는 방송인 프랭크 아메디아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한 전력이 있다.
그는 한때 쓰나미가 하와이 섬에 오는 것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에이즈를 “자연적이지 않은 섹스”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한 텔레비전에서 몇 마디 말을 낭독하여 혀에 암을 앓은 사람을 치료했다고 가정했을 때처럼 사람들을 치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당연히 그 남자의 의료 기록은 공개된 적이 없다.)
그의 최신의 기교로 아메디아는 그가 개미를 부활시켰다고 말했다. 말 그대로 개미이다. 그는 금요일 TCT 투데이(TCT는 Tri-State Christian Television의 약자) 에피소드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Televangelist: With God’s Help, I Brought a Dead Ant Back to Life
빅뱅은 끝났다!
라엘의 논평: 그들은 이제 막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엘로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