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상황에 대한 마이트레야의 입장을 알고 싶다는 몇몇 라엘리안들의 요청에 따라, 마이트레야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나의 페이스북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나의 입장은 언제나 명확한 것이었다. 나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끔찍한 대량살상과 전쟁 범죄들에 맞선 그들의 싸움에 있어 그들을 100퍼센트 지지하고 있다. 나는 유대인들( 유전적으로 입증 가능한 진정한 유대인들)이 매년 독일이 계속 지불하는 피해보상금을 가지고 팔레스타인인들에게 구입 가능한 땅과 집으로 이스라엘에 돌아갈 수 있는 권리를 지지한다. 하지만 또한 나는 인종 차별주의 분리정책에서 자유로운 상태의 팔레스타인에서 이스라엘인들이 훔친 팔레스타인인들의 집과 땅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이 돌아가서 2000년 전 그랬던 것처럼 그들이 함께 평화롭게 살 권리를 지지한다..
쇼아는 팔레스타인인들이나 무슬림이 아니라 독일인들이 저지른 것이다. 즉, 그들은 유대 국가를 건설할 수 있도록 독일의 일부를 내놓았어야 했으며, 평화적이고 비폭력적인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땅을 빼앗지 말았어야 했다. 명예 가이드 미코 펠드의 영상은 내 입장을 정확하게 옮기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내가 그를 명예 가이드로 지명 한 이유이다.
Do not kill, Love your neighbor
RAEL’S COMMENT: Every day, one-hundred new atomic bombs are made, by people who go to church, or temples. But they make it. We can av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