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언제까지나 이런 모습을 간직하라! 그리고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다시 그렇게 되돌아가기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 여자아기는 팝콘을 먹는 자기 개를 보며 자지러지게 웃는다. 때때로 웃는 아기들은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워서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데가 있다! 이 아기는 자기 아빠가 집에서 키우는 개에게 팝콘을 먹아자 그것이 너무 재밌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견딜 수 없었다!
라엘의 논평:
언제까지나 이런 모습을 간직하라! 그리고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다시 그렇게 되돌아가기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 여자아기는 팝콘을 먹는 자기 개를 보며 자지러지게 웃는다. 때때로 웃는 아기들은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워서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데가 있다! 이 아기는 자기 아빠가 집에서 키우는 개에게 팝콘을 먹아자 그것이 너무 재밌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견딜 수 없었다!
1973년 라엘이 UFO를 만나 우리의 창조자들에게 전해 받은 메시지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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