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74세 이상 집단에서 매일 1,000명의 사람들이 사망한다. 지난 20년 동안 매년 비슷했다. 기억하라, 70세가 넘어 죽는 것은 특별할한 일은 아니다. 내가 젊었을 때, 70세를 넘긴 사람들의 사망원인이 무엇인지 묻는 사람들은 결코 없었다. 사람들은 단지 “그는 고령으로 사망했다”라고 말할 뿐이었다. 요즘 사람들은 고령으로 사망하는 것을 더 이상 받아 들이지 않는다. 우리는 [of death] “암, 심장발작, 코로나 그외 기타” 원인들 찾는 것을 좋아 한다.
하루 1,000명의 사망은 70억 인구 중의 완전하게 평범한 수치이다. 따라서 판데믹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과도한 사망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기억하라, 중세시대 전염병이 유행하던 때 프랑스 특정 지역의 사례처럼 인구의 절반 가량이 사망한 역사적으로 가장 심각한 판데믹 시기였던 다른 연도들과 비교했을 때 2,3배의 사망자 수가 있다면 판데믹은 존재한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결코 아무것도 없다. 정부가 강요하는 측정치로는 록다운, 통행금지, 혹은 마스크 쓰기 등 어떤 식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언제쯤 사람들은 이러한 조치들을 거부하고 정상적으로 살기로 자각하게 될 것인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우리는 더 이상 살 수가 없다.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은 완전히 어리석은 것인데 우리는 언젠가 모두 예외없이 죽데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대신 죽기도 전에 살아 있는 것이 아닌 상태가 되는 것을 두려워 해야만 한다! 맹렬하게, 격정적으로 살고, 외출하고, 춤추고 웃고, (마스크 없이) 모두에게 입맞추고, 여행 등을 하는 것, 그것이 살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살아 있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임을 기억하라. 삶에서 가장 큰 위험은 어떠한 위험도 전혀 겪지 않으려는 것이다!
또한 바이러스들은 항상 존재했고 인류는 여전히 이곳에 존재하며, 그리고 이것은 중세시대의 모든 (진짜) 판데믹들에도 불구하고 이뤄진 것임을 기억하라. 우리의 선조들은 우리의 멋진 면역체계 덕분에 살아 남았다. 의심의 여지 없이 그들은 다른 이들처럼 감염되었지만 그들의 면역체계가 만들어 준 면역력으로 백신이나 마스크 없이 그들은 살아 남았다. 그것이 우리가 오늘날 살아 있는 이유이다. 수백만 명 중 가장 약한 이들은 죽었고 이는 그들에게는 슬픈 일이지만 가장 강한 이들은 생존했고 오늘날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그들 덕분이며, 그들이 우리의 조상이다. 우리 면역체계의 일부는 우리의 조상들 중 누군가로부터 얻게 된 것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라 그리고 그것을 더 강화함으로써, 또 다른 이들로부터 우리 자신을 고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많은 접촉을 통해 변이를 가속화하면서 현재의 바이러스들에 그것을 적용함으로써 우리의 조상들에게 감사하자.
결국,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당신을 죽음의 가장 큰 위험에 놓이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왜냐하면 그로 인해 야기되는 두려움과 스트레스는 우리의 면역체계를 극단적으로 약해 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멋진 몸을 신뢰하는 것으로 엘로힘에게 감사를 표해야만 하며 그것은 그들이 우리에게 준 자연면역이다!
마이트레야 라엘 – AH75(2021)년 1월 19일
화장실 휴지의 위험성 대두
라엘의 논평: 그리고 매일 아침 80억 명의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것을 변기물로 내려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