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에 의해 외국인 유태계 가족의 다수 체포 – 1945

라엘의 논평:

수십만명의 유태계 프랑스인들을 체포하여 나치의 죽음의 수용소로 보내 그들을 죽게 한 프랑스 경찰들은 물론 “우리는 단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정당화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사람들을 학살한 나치도 뉘른베르크 재판 중에 똑같은 대답을 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당신의 부모들이나 조부모들이 프랑스 시민들을 단지 명령에 따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사실을 받아 들여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 내일 당국이 바이러스로부터 국민을 보호한다는 구실로 백신 미접종자들에 대한 집단수용소를 만든다면, 프랑스 경찰은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 말하며 망설임없이 백신 미접종자들을 체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마치 장티프스가 있었을 때와 같은데, 독일 경찰은 장티푸스로부터 유태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용소로 그들을 보낸다고 말했다. 사실, 가스실은 “소독”의 수단으로 제시되었다.

이것은 엘로힘의 메시지가 “명령을 실행한 자는 그것을 명한 자만큼이나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우리를 이끌어 주는 지점이기도 하다. 악한 명령을 수행하는 모든 경찰은 그것을 명령한 자만큼 책임이 있다. 히로시마를 폭격했던 비행기를 조정했던 자는 그 명령을 내린 미국 대통령만큼 책임이 있다.

프랑스의 뉘른베르크 재판이 열릴 수 있고, 의심의 여지없이 그렇게 될 것인데, 그때 반 코로나 광기에 기여했던 모든 이들은 처벌받아야만 한다. 대통령뿐만 아니라, 이 드라마의 모든 배우들은 백신 부작용, 혹은 봉쇄의 부작용, 수많은 실직자들의 자살 등과 같은 수십만 명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

뉘른베르크와 마찬가지로 이 재판에는 이러한 범죄적 정책들을 촉진한 언론인들이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