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주의력 결핍장애”가 그 시대에 존재했다면 한 천재를 사라지게 만들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또 다른 훌륭한 예이다… “주의력 결핍장애” 약처방을 받아야 하는 유일한 사람들은 창의적인 아이들을 차별하며 본질적으로 “정상적인” 순응주의자가 되도록 요구하는 교사들과 의사들이다.
여기 테드(TED)에서 소개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대한 기억에 남는 프레젠테이션을 한 켄 로빈슨의 영상과 현재 우리의 공립학교 교육체계가 창의성을 죽이는 방법이 있다.
몇 년 전으로 되돌아 가, 켄 로빈슨은 교육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대중에게 설명한다. 로빈슨은 자신의 아이디어, 창의력에 대한 비전 및 교육을 진정한 발표자로서 어떻게 다시 생각해야 하는지 매혹적인 방식으로 설명한ㄷ. 그는 왜 학교에서 춤 수업이 없는지, 왜 예술이 수학과 동등하게 취급되지 않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그것이 덜 중요한 걸까? 2006년 그 연설 이후, 교육이 바뀌었을까? 현재의 교육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로빈슨의 조언을 듣거나 영감을 얻었는가? 교사는 여전히 학생들이 며칠 후에면 잊어 버릴 정보를 던져 뇌의 한쪽면만을 자극하는가? 그렇게 많은 질문이 있다는 것은 현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아직 할 일이 많다는 뜻이다.
원본을 찾을 수 없었다.
빅뱅은 끝났다!
라엘의 논평: 그들은 이제 막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엘로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