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만일 라엘리안( 혹은 어떤 소수 종교)가 아기들에게 그렇게 했다고(혹은 할례를 강제했다고) 지금 상상해 보라, 언론과 위험한 “종파”를 중단시키는 법을 만드는 정치인의 반응을 상상해 보라, 하지만 지배적인 거대 종교들이 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바꿔야 한다! 종교는 아기들이나, 심지어 어린 아이들에게도 강제되어서는 안된다! 나는 모두에게, 라엘리안이 되려면 적어도 15세는 되어야 하며, 부모가 강요한 것이 아닌 스스로의 선택임을 입장하는 짧은 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메시지는 (무신론을 포함한) 모든 종교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만약 15세가 되어 어느 하나를 받아 들이고 싶어 한다면 그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조언한 사실을 상기시킨다.
러시아 정교회 신부는 격렬한 ‘구마의식 같은’ 세례식에서 자신의 아기가 멍이 들고 거의 익사할 뻔했다는 한 어머니의 주장이 소셜 미디어에서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Photios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교회를 가진 바실리 네체포렌코 신부는 그 아이의 가족이 경찰에 신고하는 것으로 끝난 불안한 유아 세례식을 시행하여 1년 동안 자격이 정지되었다.
사건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약 40km 떨어진 가치나(Gatchina)시의 작은 교회에서 주말에 발생했다. 의식의 영상에는 그 신부가 한 살된 아기를 데려가 작은 세례반으로 옮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러시아 정교회 전통에 따르면 세례를 받으려면 어린이를 성수에 세 번 담가야 한다.
아이가 큰 소리로 우는 것이 보이고 저항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 사제는 아기를 여러 번 물속에 담그려다가 억지로 세례반 안으로 밀어 넣었다가 서툴게 들어올린다.
Do not kill, Love your neighbor
RAEL’S COMMENT: Every day, one-hundred new atomic bombs are made, by people who go to church, or temples. But they make it. We can av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