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톤즈의 ‘편집증’ 거대 부자, MS-13 갱에게서 피하기 위해 호화로운 피난처를 설치하다

라엘의 논평:

현대판 로빈 후드가 될 수 있다… 만약 0.000001 퍼센트를 목표로 삼는다면 말이다. 세계혁명이 진행 중이다.

롱 아일랜드의 서퍽 카운티를 괴롭히고 테러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위협하는 사악한 엘살바도르 MS-13 갱을 두려워하여 뉴욕의 부유한 햄톤 지역 주민들은 집을 요새화하고 있다.

극한의 보안 조치에는 총을 소지한 채 잠을 자고, 방탄 창문을 설치하고, 때로는 호화로운 도피처까지 포함된다.

슈퍼마켓 재벌 존 캣시마티디스는 뉴욕 포스트에 자신이 베개 밑에 총을 둔 채 잔다고 말했다. “월터 PPK/S, 제임스 본드가 가지고 다녔던 것과 같은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My wife] 마고는 샷건을 선호한다. 한 번은 그녀가 뭔가를 집에 들어 왔다고 생각하고 산탄총을 꺼내 문으로 총을 쐈다”고 덧붙였다.

갱단이 롱 아일랜드의 동쪽 끝으로 퍼지고 있다는 두려움은 사우샘톤 타운의 경찰서장인 스티븐 스크리네키가 2017년 여름 내내 자선 행사에서 테러 방지 장비를 소지한 경찰을 배치한 후 커지게 되었다.

4월에 이 갱단은 센트럴 아이슬립의 축구장에서 4명을 살해했다. 3개월 후 경찰이 급습한 햄프톤 베이즈 매춘 업소에는 MS-13 표지가 붙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갱은 “서퍽 카운티에” 있다. 차로 1시간 거리란 무슨 뜻이겠는가? 그들이 주변에 이다”라고 익명의 사우샘프톤에 사는 어느 집주인이 말했다.

롱 아일랜드의 계약자 크리스 코스반의 회사인 컨버트 인테리어즈는 고가의 피난처들을 설치한다고 데일리에 밝혔다. “거물이 [with homeowners] 햄프톤즈에 사는 경우, 만약 누군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그들도 [all] 갖고 싶어 한다.”

피난처의 가격은 25,000달러에서 200,000달러 이상이며 코즈반은 ‘와우 요소’로 설명한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 자랑하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개인 보안 회사인 세이지 인텔리전스의 허먼 와이스버그는 사람들이 차고를 열고 자신의 람보르기니를 과시하곤 했지만 “지금은 손님을 안전한 방에 있는 와인 바에 데려다 준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들이 피난처를 와인 저장고나 총을 전시하는 안전한 공간으로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2차 공간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일부 이스트 엔더스 사람들은 부유한 이웃들이 너무 과도하게 행동하여 “더 부자가 될수록 편집증에 빠지게 된다”고 말한다.

https://www.rt.com/business/441147-hamptons-panic-rooms-ms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