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마스크를 쓰고 화장실에 간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줄어든 자유를 용납하면 모든 자유를 잃는 문을 열게 되는 것이다.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전체주의, 대량 학살 그리고 전쟁으로 귀결되는 순응주의에 맞서 싸우는 용감한 자유의 투사들이다. 유대인들이 노란 색 별을 다는 것을 거부하던 때를 돌아보면, 옷에 별을 단다고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다”라고 말한 바보들도 있었다…
파리·마르세유에 이어 스트라스부르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일반화할 차례이다.
테르미네
어제 00:59에 게시됨, 어제 13:28에 업데이트됨
이는 지난 3월 30일 7578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Do not kill, Love your neighbor
RAEL’S COMMENT: Every day, one-hundred new atomic bombs are made, by people who go to church, or temples. But they make it. We can av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