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모든 승무원들에게 인종차별주의 근절 훈련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흑인 미국인 단체들에 막대한 돈을 지불할 때까지 델타 항공을 보이콧하라.
흑인 의사가 미국 국제선 항공기에서 한 환자를 도우려다 자격증에 의문을 제기 받은 후 좌절했다.
산부인과 의사인 타미카 크로스 박사는 델타항공 승무원이 그녀에게 “오, 아니 아가씨, 손을 내려 놓으라, 우리는 진짜 의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치료에 대한 그녀의 페이스북 게시물은 35,000번 이상 공유되었다.
델타항공은 이 사건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가 존중받지 못했던 것에 고통스러웠다고 말했을 때, 미국 기업에서 일하는 내 동료 유색인종 여성들의 많은 수가 나의 좌절감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휴스톤의 텍사스 대학 보건과학센터에서 전임 내과의사인 크로스 박사는 썼다.
디트로이트에서 휴스톤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자신과 두 줄 떨어진 곳에 앉아 있던 한 남성은 반응이 없고 응급치료가 필요했다고 크로스 박사는 말했다.
그녀가 도움을 주려고 했지만 그녀가 의사라는 사실을 믿지 않는 한 승무원이 환자를 돕겠다는 그녀의 반복된 요청을 거부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내가 내과의사라는 사실을 알리려 했지만 거만한 말이 계속 나를 가로 막았다”라고 그녀는 썼다.
“그들은 ‘기내에 의사가 있으면 벨을 눌러 달라’라고 호출했다. 내가 나의 벨을 누르러 갈 때 그녀를 바라 봤다.
“그녀는 [attendant] 말했다. ‘오 이런, 당신은 진짜 의사가 맞는가?’ 내가 대답했다. ‘그렇다.’
“그녀는 말했다 ‘자격증을 보여 달라. 어떤 종류의 의사인가? 어디서 일하는가? 디트로이트에는 왜 있었는가?'”
크로스 박사에 따르면, 그녀는 의사인 어느 남자 승객에게 결국 양보했다.
그녀는 그 승무원이 이후 사과를 하면서 항공 마일리지를 주겠다고 했지만 그녀는 거절했다며 마무리지었다.
유색인종 여성 의사 옹호 단체인 아르테미스 의사회는 델타항공의 최고경영자인 에드 바스티안에게 “945편 승무원의 인종 및 성별 편향이 승객에게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크로스 박사의 대응과 제안을 거부하게 되었는지를 조사하고 결정하라”는 서한을 보냈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델타항공 대변인을 인용해 “어떤 종류의 차별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우리는 크로스 박사와 접촉하고 있으며 우리의 고위 지도자 중 한 명이 그녀에게 우리가 완전한 조사를 완료하고 있음을 확신시키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빅뱅은 끝났다!
라엘의 논평: 그들은 이제 막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엘로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