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풀로 만든 식사를 호랑이들에게 먹이로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호랑이는 포식자이며, 그들을 고기를 먹을 것이며, 호랑이의 평균수명이 자연환경에서 기대되는 것의 절반수준이라도 놀랄 만한 것이 아니다.”
깐짜나부리 | 태국의 호랑이 사원은 호랑이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엄격한 불교 채식주의 식단으로만 먹고 사는 불교 테라바다 수도원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랑이들은 전적으로 승려들의 불교철학이 반영된 식물로 만든 사료를 준다. 많은 동물권 활동가들은 그 동물들이 잘못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이들은 우리가 동물을 굶겨 죽인다고 말한다”라고 불교승려 포 탄 부이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죽음은 자연적 과정읠 일부이며, 모두는 언젠가는 반드시 죽게 된다. 모두가 태어나면 죽는다, 죽음에 있어 이상할 것은 없다”라고 그는 설명한다.
분명, 그 사찰에서는 호랑이의 치사율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것과 사찰에 있는 호랑이의 평균 수명이 야생에 사는 호랑이의 절반인 것을 걱정하지 않는 것 같다.
수도원의 승려인 빈 나이 트란은 “이곳에서 이들 호랑이들은 자유롭게 진정한 지각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먹이를 주기 위해 약탈적인 삶을 살지 않도록 도와 준다. 더 높은 존재로 환생할 기회는 무한히 늘어난다.”라고 주장한다. “다른 동물들을 쫓아다니며 죽여야 하는 정글의 삶이 과연 좋은 삶인가?”라고 그는 묻는다. 그는 지역 기자들에게 “여기서 그들은 먹이를 먹으며 다른 생명체를 사냥하거나 잡아먹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짧은 삶을 살지만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라고 그는 덧붙였다.
Thailand: Tigers Raised by Buddhist Monks on Strict Vegetarian Diet
극한의 겨울 추위가 러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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